뭉치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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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뭉치 붕괴는 무거운 원자핵이 알파 붕괴와 자발 핵분열의 중간 형태로 붕괴하는 현상이다. 1980년 이론적으로 예측되었으며, 1984년 라듐-223에서 탄소-14 방출을 실험적으로 처음 관측되었다. 클러스터 붕괴는 양자 터널링 현상으로 설명되며, 핵분열 이론 또는 알파 붕괴 이론을 확장하여 계산할 수 있다. 붕괴 상수는 핵 표면에서의 클러스터 형성 확률, 장벽 침투 확률 등의 곱으로 표현된다. 현재까지 20여 종 이상의 핵종에서 클러스터 붕괴가 관측되었으며, Z=86 이상의 핵종에서 주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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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붕괴 | |
---|---|
개요 | |
![]() | |
유형 | 방사성 붕괴 |
관련 입자 | 알파 입자 와 더 무거운 핵 |
설명 | 핵이 핵자보다 무거운 특정 수의 핵자를 방출함 |
세부 사항 | |
딸 핵종 | 딸 핵종과 클러스터의 조합은 원래 핵종과 동일한 핵자 수를 가짐 |
질량 | 방출된 클러스터는 알파 입자보다 무거움 |
예시 | 탄소-14, 네온-20, 마그네슘-28 |
역사 | |
발견 | 1980년대 |
연구 | 알파 붕괴와 유사한 양자 터널링 과정으로 간주됨 |
2. 역사
1980년 A. 산둘레스쿠, D.N. 포에나루, W. 그라이너는 알파 붕괴와 자발 핵분열 사이의 중간 형태인 새로운 유형의 붕괴 가능성을 예측하는 계산을 발표했다.[5] 1984년 H.J. 로즈와 G.A. 존스는 라듐-223에서 30-MeV의 탄소-14 방출을 실험적으로 처음 관측했다.[5]
클러스터 붕괴는 실험적 발견 전에 예측된 드문 현상 중 하나이다.[6][7] 이론적 예측은 1980년에 이루어졌으며,[6] 실험적 발견은 그로부터 4년 후였다.[7]
옥스퍼드 대학교의 물리학자들은 223Ra이 알파 붕괴될 때 10억(109)번당 1개의 14C 핵을 방출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론 개발에는 파편화 이론, 관통력 계산, 수치적(NuSAF) 및 분석적(ASAF) 초비대칭 핵분열 모델 등 네 가지 접근 방식이 사용되었다. 초비대칭 핵분열 모델은 껍질 및 페어링 보정을 위한 입력 데이터로 비대칭 2중심 껍질 모델[9][10] 레벨 에너지를 사용하여 거시-미시 접근 방식[8]을 기반으로 한다. 액체 방울 모델[11] 또는 유카와-플러스-지수 모델[12]은 서로 다른 전하 대 질량 비로 확장되어[13] 거시적 변형 에너지를 계산하는 데 사용되었다.
관통력 이론은 222,224Ra, 230,232Th, 236,238U, 244,246Pu, 248,250Cm, 250,252Cf, 252,254Fm, 및 252,254No 모핵으로부터 14C, 24Ne, 28Mg, 32,34Si, 46Ar 및 48,50Ca의 8가지 붕괴 모드를 예측했다.[14]
2. 1. 이론적 예측 (1980년)
1980년, A. 산둘레스쿠, D.N. 포에나루, W. 그라이너는 알파 붕괴와 자발 핵분열 사이의 중간 형태인 클러스터 붕괴 가능성을 제시하는 계산 결과를 발표했다.[5] 이들은 파편화 이론, 관통력 계산, 초비대칭 핵분열 모델 등 다양한 이론적 접근 방식을 사용했다.[6]파편화 이론은 질량 비대칭을 변수로 하는 슈뢰딩거 방정식을 풀어 파편의 질량 분포를 얻는 방식이다. 관통력 계산은 전통적인 알파 붕괴 이론과 유사하게 적용되었다. 초비대칭 핵분열 모델은 껍질 및 페어링 보정을 위한 입력 데이터로 비대칭 2중심 껍질 모델[9][10] 레벨 에너지를 사용하여 거시-미시 접근 방식[8]을 기반으로 한다. 액체 방울 모델[11] 또는 유카와-플러스-지수 모델[12]은 서로 다른 전하 대 질량 비로 확장되어[13] 거시적 변형 에너지를 계산하는 데 사용되었다.
관통력 이론은 222,224Ra, 230,232Th, 236,238U, 244,246Pu, 248,250Cm, 250,252Cf, 252,254Fm, 및 252,254No 모핵으로부터 14C, 24Ne, 28Mg, 32,34Si, 46Ar 및 48,50Ca의 8가지 붕괴 모드를 예측했다.[14]
클러스터 붕괴는 실험적 발견 이전에 예측된 드문 예 중 하나로, 이론적 예측은 실험적 발견 4년 전이었다.[6][7]
2. 2. 실험적 발견 (1984년)
1980년 A. 산둘레스쿠, D.N. 포에나루, W. 그라이너는 알파 붕괴와 자발 핵분열 사이의 중간 핵의 새로운 유형의 붕괴 가능성을 나타내는 계산을 설명했다.[5] 클러스터 붕괴는 실험적 발견 이전에 이론적으로 예측된 드문 현상 중 하나이다.[6][7] 중이온 방사능의 첫 관찰은 1984년 옥스퍼드 대학교의 H.J. 로즈와 G.A. 존스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라듐-223에서 30-MeV의 탄소-14 방출을 발견했다.[5] 이들은 223Ra이 알파 방출에 의해 붕괴될 때 10억(109)번당 1개의 14C 핵을 방출한다는 것을 발견했다.[14]2. 3. 실험적 어려움과 극복
클러스터 붕괴는 알파 붕괴에 비해 매우 드물게 일어나기 때문에 실험적으로 관측하기 어렵다. 실험 초기에는 반도체 망원경과 기존의 전자 장비를 사용하여 14C 이온을 식별하였으나, 강한 알파 입자 배경 속에서 희귀한 클러스터 붕괴 신호를 구별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이러한 실험적 어려움은 알파 입자에 덜 민감한 고체 상태 핵 트랙 검출기(SSNTD)와 강한 자기장에 의해 알파 입자가 편향되는 자기 분광기를 사용하여 극복되었다. SSNTD는 저렴하고 편리하지만 화학적 에칭과 현미경 스캔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자기 분광기(SOLENO 및 Enge-split pole)는 매우 강한 소스를 사용하여 몇 시간 만에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해 주었다.핵 붕괴 모드에 대한 실험은 버클리, 오르세, 두브나, 밀라노에서 수행되었으며, P. Buford Price, Eid Hourany, Michel Hussonnois, Svetlana Tretyakova, A. A. Ogloblin, Roberto Bonetti 등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2010년까지 실험적으로 관찰된 주요 붕괴 방출체는 Z = 86 이상인 핵종들이다. 221Fr, 221-224,226Ra, 223,225Ac, 228,230Th, 231Pa, 230,232-236U, 236,238Pu, 및 242Cm 등에서 클러스터 붕괴가 관측되었다. 실험적으로 확인된 붕괴 모드는 14C, 20O, 23F, 22,24-26Ne, 28,30Mg, 및 32,34Si 등이 있다.
3. 이론
클러스터 붕괴는 양자 터널링 현상으로 설명된다. 핵분열 이론을 확장하거나, 알파 붕괴 이론에서 더 무거운 입자를 고려하여 계산할 수 있다.[15] 붕괴 상수는 핵 표면에서 클러스터가 형성될 확률, 장벽 침투 확률 등의 곱으로 표현된다.
핵분열과 유사한 접근법과 알파와 유사한 접근법 모두 붕괴 상수 를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모델 종속량의 곱으로 표현할 수 있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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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는 초당 장벽에 대한 공격 빈도, S는 핵 표면에서 클러스터의 사전 형성 확률, Ps는 외부 장벽의 투과율이다. 알파와 유사한 이론에서 S는 세 파트너(모핵, 딸핵, 방출 클러스터)의 양자 파동 함수의 중첩 적분이다. 핵분열 이론에서 사전 형성 확률은 초기 변곡점 Ri에서 접촉점 Rt까지 장벽의 내부 부분의 투과율이다.[16] 대부분의 경우, 웬첼-크라머스-브릴루앙(WKB) 근사를 사용하여 계산된다.
약 105개에 달하는 매우 많은 모핵-방출 클러스터 조합이 새로운 붕괴 모드를 체계적으로 검색하는 데 고려되었다. 방대한 양의 계산은 도린 N. 포에나루(Dorin N Poenaru), 발터 그라이너(Walter Greiner) 등이 개발한 ASAF 모델을 사용하여 합리적인 시간 내에 수행할 수 있었다. 이 모델은 클러스터 붕괴에서 측정 가능한 양을 예측하는 데 처음 사용되었다. 다른 어떤 종류의 반감기 계산이 보고되기 전에 150개 이상의 클러스터 붕괴 모드가 예측되었다. 반감기, 분기비, 운동 에너지에 대한 포괄적인 표가 발표되었다.[17][18] ASAF 모델 내에서 고려된 것과 유사한 포텐셜 장벽 모양은 거시-미시적 방법을 사용하여 계산되었다.[19]
이전에[20] 알파 붕괴조차도 차가운 핵분열의 특수한 경우로 간주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ASAF 모델은 차가운 알파 붕괴, 클러스터 붕괴 및 차가운 핵분열을 통합된 방식으로 설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알파 붕괴를 포함하여 질량수 Ae를 가진 모든 종류의 클러스터 붕괴 모드에 대해 다음과 같이 훌륭한 근사값으로 하나의 보편적인 곡선(UNIV)을 얻을 수 있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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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규모에서 방정식 log T = f(log Ps)는 반감기를 추정하는 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단일 직선을 나타낸다. 알파 붕괴 및 클러스터 붕괴 모드에 대한 단일 보편 곡선은 log T + log S = f(log Ps)를 표현하여 얻어진다.[21] 짝-짝, 짝-홀, 홀-짝 모핵의 세 그룹에 대한 클러스터 붕괴에 대한 실험 데이터는 알파와 유사한 R-행렬 이론을 사용하여 파생된 핵분열 유사 UNIV 및 UDL의 두 가지 유형의 보편 곡선 모두에 의해 유사한 정확도로 재현된다.[22]
방출된 에너지를 찾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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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핵, 딸핵 및 방출된 핵의 측정된 질량[23] M, Md, Me의 편찬을 사용할 수 있으며, c는 빛의 속도이다. 질량 잉여는 아인슈타인 공식 E = mc2에 따라 에너지로 변환된다.
3. 1. 핵분열 이론 기반 접근
양자 터널링은 핵분열 이론을 더 큰 질량 비대칭으로 확장하거나, 알파 붕괴 이론에서 방출된 더 무거운 입자를 사용해서 계산할 수 있다.[15] 핵분열 이론에서 사전 형성 확률은 초기 변곡점 Ri에서 접촉점 Rt까지 장벽의 내부 부분의 투과율이다.[16] 웬첼-크라머스-브릴루앙(WKB) 근사를 사용하여 계산된다.방대한 양의 계산은 도린 N. 포에나루(Dorin N Poenaru), 발터 그라이너(Walter Greiner) 등이 개발한 ASAF 모델을 사용하여 합리적인 시간 내에 수행할 수 있었다. 이 모델은 클러스터 붕괴에서 측정 가능한 양을 예측하는 데 처음 사용되었다. 다른 어떤 종류의 반감기 계산이 보고되기 전에 150개 이상의 클러스터 붕괴 모드가 예측되었다. 반감기, 분기비, 운동 에너지에 대한 포괄적인 표가 발표되었다.[17][18] ASAF 모델 내에서 고려된 것과 유사한 포텐셜 장벽 모양은 거시-미시적 방법을 사용하여 계산되었다.[19]
알파 붕괴조차도 차가운 핵분열의 특수한 경우로 간주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20] ASAF 모델은 차가운 알파 붕괴, 클러스터 붕괴 및 차가운 핵분열을 통합된 방식으로 설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종류의 클러스터 붕괴 모드에 대해 다음과 같이 훌륭한 근사값으로 하나의 보편적인 곡선(UNIV)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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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규모에서 방정식 log T = f(log Ps)는 반감기를 추정하는 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단일 직선을 나타낸다. 알파 붕괴 및 클러스터 붕괴 모드에 대한 단일 보편 곡선은 log T + log S = f(log Ps)를 표현하여 얻어진다.[21]
방출된 에너지를 찾기 위해 모핵, 딸핵 및 방출된 핵의 측정된 질량[23] M, Md, Me의 편찬을 사용할 수 있으며, c는 빛의 속도이다. 질량 잉여는 아인슈타인 공식 E = mc2에 따라 에너지로 변환된다.
3. 2. 알파 붕괴 이론 기반 접근
양자 터널링은 핵분열 이론을 더 큰 질량 비대칭으로 확장하거나, 알파 붕괴 이론에서 방출된 더 무거운 입자를 사용해서 계산할 수 있다.[15] 핵분열과 유사한 접근법과 알파와 유사한 접근법 모두 붕괴 상수 를 세 가지 모델 종속량의 곱으로 표현할 수 있다.[16]::
여기서 는 초당 장벽에 대한 공격 빈도, S는 핵 표면에서 클러스터의 사전 형성 확률, Ps는 외부 장벽의 투과율이다. 알파와 유사한 이론에서 S는 세 파트너(모핵, 딸핵, 방출 클러스터)의 양자 파동 함수의 중첩 적분이다.[16]
방출된 에너지를 찾기 위해 모핵, 딸핵 및 방출된 핵의 측정된 질량[23] M, Md, Me의 편찬을 사용할 수 있으며, c는 빛의 속도이다. 질량 잉여는 아인슈타인 공식 E = mc2에 따라 에너지로 변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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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보편 곡선 (Universal Curve)
알파 붕괴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클러스터 붕괴 모드에 대해 반감기(T)와 장벽 투과율(Ps) 사이에 보편적인 관계가 성립한다.[21] 이는 클러스터 붕괴와 알파 붕괴가 근본적으로 유사한 메커니즘을 따른다는 것을 보여준다.로그 규모에서, 반감기(log T)는 장벽 투과율(log Ps)의 함수로 나타낼 수 있으며, 이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표현된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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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Ae는 방출된 클러스터의 질량수이다. 이 방정식은 다양한 클러스터 붕괴 모드에 대한 반감기를 추정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21]
붕괴 상수()는 공격 빈도(), 사전 형성 확률(S), 외부 장벽 투과율(Ps)의 곱으로 표현될 수 있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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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붕괴와 유사한 이론에서 사전 형성 확률(S)은 관련된 핵들의 양자 파동 함수 중첩 적분으로 계산된다.[16] 핵분열 이론에서는 초기 변형점에서 접촉점까지 장벽 내부 투과율로 주어진다.[16]
방출되는 에너지(Q)는 모핵, 딸핵, 방출 핵의 질량(M, Md, Me)을 사용하여 계산할 수 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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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c는 빛의 속도이며, 질량 잉여는 아인슈타인 공식 E = mc2에 따라 에너지로 변환된다.[23]
도린 N. 포에나루(Dorin N Poenaru)와 발터 그라이너(Walter Greiner) 등이 개발한 ASAF 모델은 방대한 양의 클러스터 붕괴 모드를 예측하고, 관련 물리량을 계산하는 데 사용되었다.[17][18] 알파 붕괴는 차가운 핵분열의 특수한 경우로 간주될 수 있으며, ASAF 모델은 이러한 현상들을 통합적으로 설명한다.[20]
4. 클러스터 붕괴 핵종
현재까지 20여 종 이상의 핵종에서 클러스터 붕괴가 관측되었다.[32] 주로 Z=86(라돈) 이상의 무거운 원자핵에서 발생한다.[32]
동위 원소 | 입자 방출 | 분기비 |
---|---|---|
C | 1×10 | |
C | 3.07×10 | |
C | 8.5×10 | |
C | 6.1×10 | |
C | 6×10 | |
C | 2.9×10 | |
1.34×10 | ||
1.18×10-13 | ||
Ne Ne 1.3×10 | ||
9×10 | ||
1.8×10 | ||
2×10 | ||
5.62×10 | ||
4. 1. 주요 클러스터 붕괴 핵종 (표)
5. 미세 구조
IPN 오르세의 초전도 분광기 SOLENO는 1984년부터 222–224,226Ra 핵에서 방출되는 14C 클러스터를 식별하는 데 사용되었다.[28][29] 또한, 딸 핵의 들뜬 상태로의 전이를 관찰하는 미세 구조를 발견하는 데 사용되었다.[28][29] 1986년 M. 그라이너와 W. 샤이드는 223Ra의 14C 방사능에서 미세 구조에 대해 처음으로 논의했다.[27]
실험 결과, 딸 핵의 바닥 상태로의 전이보다 첫 번째 들뜬 상태로의 전이가 더 강하게 나타났다. 이는 짝을 이루지 않은 핵자가 모핵과 딸핵 모두에서 동일한 상태에 남아있을 경우 전이가 선호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핵 구조의 차이로 인해 큰 방해가 발생한다.
해석[30]에 따르면 변형된 모핵 파동 함수의 주요 구면 성분은 i11/2 특성을 가지며, 즉 주요 성분이 구면형임을 확인했다. 참고 자료[27]에서 예측된 14C의 들뜬 상태로의 전이는 아직 관찰되지 않았다.
5. 1. 미세 구조 발견
1984년부터 IPN 오르세의 초전도 분광기 SOLENO는 222-224,226Ra 핵에서 방출되는 14C 클러스터를 식별하는 데 사용되었다.[28][29] SOLENO를 사용하여 딸 핵의 들뜬 상태로의 전이를 관찰하는 미세 구조를 발견하였다.[28][29] 1986년 M. 그라이너와 W. 샤이드는 223Ra의 14C 방사능에서 미세 구조에 대해 처음으로 논의했다.[27]실험 결과, 딸 핵의 바닥 상태로의 전이보다 첫 번째 들뜬 상태로의 전이가 더 강하게 나타났다. 이는 짝을 이루지 않은 핵자가 모핵과 딸핵 모두에서 동일한 상태에 남아있을 경우 전이가 선호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핵 구조의 차이로 인해 큰 방해가 발생한다.[30] 해석에 따르면 변형된 모핵 파동 함수의 주요 구면 성분은 i11/2 특성을 가지며, 즉 주요 성분이 구면형임을 확인했다. 참고 자료[27]에서 예측된 14C의 들뜬 상태로의 전이는 아직 관찰되지 않았다.
5. 2. 미세 구조의 원인
짝을 이루지 않은 핵자가 모핵과 딸핵 모두에서 동일한 상태에 남아있을 경우 전이가 선호되어 미세 구조가 나타난다.[29] 그렇지 않으면 핵 구조의 차이로 인해 큰 방해가 발생하여 미세 구조가 억제된다.[30]1984년부터 IPN 오르세의 초전도 분광기 SOLENO는 222–224,226Ra 핵에서 방출되는 14C 클러스터를 식별하는 데 사용되었다.[28] 실험자들은 딸 핵의 바닥 상태로의 전이보다 첫 번째 들뜬 상태로의 전이가 더 강하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29] 변형된 모핵 파동 함수의 주요 구면 성분은 i11/2 특성을 가지는 것으로 해석되었다.[30]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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